logo
7만원짜리 가방을 명품이라고 자랑한 소녀
이슈

7만원짜리 가방을 명품이라고 자랑한 소녀

Sihook 기자
입력


7만원짜리 가방을 명품이라고 자랑한 소녀

1.jpg 아버지가 선물한 60달러짜리 가방 '명품'이라고 말한 10대 소녀



 

2.jpg 아버지가 선물한 60달러짜리 가방 '명품'이라고 말한 10대 소녀



 

3.jpg 아버지가 선물한 60달러짜리 가방 '명품'이라고 말한 10대 소녀



찰스앤키스라고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브랜드인데 명품 브랜드 보다는 SPA 브랜드에 가까움

한 소녀가 SNS에 아빠가 사주신 첫번째 명품이라며 60불짜리 찰스앤키스 가방을 자랑함

이걸 본 수많은 싱가포르 사람이 찰스앤키스가 무슨 명품이냐고 누가 얘기해 줄래? (럭셔리 아니라고)라며 조롱함

그러자 17살 소녀는 자기 식구들은 
브래드톡 빵도 맘대로 사 먹을 수 없는 형편이라며
당신들에겐 명품이 아닐 수 있지만 찰스앤키스 정도면 자기에겐 럭셔리 맞다고 받아침

이 영상이 유명해져서 언론에 보도됨



 

4.png 아버지가 선물한 60달러짜리 가방 '명품'이라고 말한 10대 소녀



럭셔리 가방을 사주신 아버님과
아빠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따님을
찰스앤키스 창업자가 초대해서 점심 식사와 함께 선물을 줌

 

Sihook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