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포켓몬 마지막화
Sihoo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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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웅이와의 작별

관철이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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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불쌍한 내 인생~!"

"역시 갖고 싶어 그 피카츄!"

로이: "꿈은 크구나..."
로사: "로켓단!"

"다 함께 노려라! (메자세)"

"기분 최고다~!"









깅죤투 재회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는 얼마나 가까워졌어?'라는 바람이의 질문
지우의 답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게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우의 모험은 계속된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포켓몬 마스터라는 것을..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한지우 The Pokemon Master
Sihoo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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