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햄스터 동물병원 데려갔다가 들은 말
유머

햄스터 동물병원 데려갔다가 들은 말

Sihook 기자
입력

 

image.png 4살 난 햄스터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쳇바퀴를 잘 타냐고 물었다

 

 

 

image.png 4살 난 햄스터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쳇바퀴를 잘 타냐고 물었다

 

 

 

image.png 4살 난 햄스터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쳇바퀴를 잘 타냐고 물었다

 

 

 

image.png 4살 난 햄스터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쳇바퀴를 잘 타냐고 물었다

 

 

 

마지막 떠날때 

 

낯설고 차가운 병원 철제케이지가 아닌

 

익숙한 냄새와 포근한 주인품에서 눈감는게 
 

 

반려동물의 입장에선 가장 행복한 엔딩이라 생각함.

 

 

차마 그걸 몰랐던 6년전 겨울

 

그렇게 떠난 울 냥이에게 아직도 가장 미안한 기억이다.

 

Sihook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